09.10.5 On The Border




온 더 보더인지 하는 맥시코 음식점 다녀왔습니다.
나초도 무한으로 주고,

나초랑 같이 먹는 구아카몰 라이브..라는 건 꽤 맛있었습니다.
(테이블에 알바가 오더니 아보카도를 스푼으로 미친듯이 으께서 만들더군요.
다 되었다며 건네주는 그의 손은, 분명히 떨리고 있었습니다.
... 그냥 절구로 하면 될 것을. 불쌍한 알바.)

그 외에 퀘사딜란지 화지탄지 하는 것도 꽤 괜찮았습니다.
고기도 괜찮았고, 새우도 괜찮았고, 양념도 괜찮더라구요.

다만 항상 맥시코 음식 먹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.
재료 구해서,
내가 만들어 먹어도 별로 차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이랍니다.

꽤 심플한 요리들이다 보니.. 쩝.
주부 마인드의 Felo 로서는
돈내고 먹는거라면 내가 흉내도 못 내는 걸 먹고 싶다..랄까요? :)

여튼, 꽤 맛있었답니다. :)

by Felo | 2009/10/05 14:06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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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Nutty Redd at 2009/10/08 16:15
웬지 멕시코 요리하면 떠오르는 거라곤 타코랑 나쵸랄까나;;; 나쵸 리브레
Commented by Felo at 2009/10/08 23:59
너 이 색히... 이글루 입성 축하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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