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09월 29일
손각대 테스트

GX-10 D-XENNON 18-55 F3.5-5.6
27mm F3.5 3/10sec ISO 200 AWB
resized, one sharpen, color filted
별 의미 없이 담은 집 앞 골목.
새로운 렌즈나 바디를 영입할때마다, 매번 야경을 찍어보곤 하는데,
어느정도 조명이 있는 곳에서, 어느 정도 내 손이 버텨 주는지.
그리고, 야간에 카메라가 af를 어느정도 잡아 주는지 테스트해보는 곳이다.
손떨림 보정 끄고 환산 27mm에서 0.3sec이면,
켠 상태에서 1.2초정도니, 나쁘지 않다고 하겠다.
(솔직히 좀 다행이다.
이것도 나름 자존심이 걸린 문제거든. 훗.)
GX-10의 AF는,
중급기다운 빠른 속도를 보여주긴 하는데...
AF검출력은 솔직히 기대 이하라고 하겠다.
중앙은 꽤 잘 잡아주는 편이지만
분명히 측거점에도 전부 크로스센서를 사용했다고 하는데,
야간에는 믿음직스럽지 못하다.
뭐, 그래도 a350과는 비교불가지만.
보급기 측거점으로 저기서 af잡는 꼴을 못 봤으니.
아. 그리고 렌즈 말인데.
저 플레어 억제력 좀 보시라.
설계는 펜탁스, 코팅 인증은 슈나이더지만.
여튼 국산렌즈 주제에, 그것도 번들 주제에 건방지지 않은가?
선예도도 매우 훌륭한 편이고
(고정조리개 표준줌 생각이 안 들정도로)
여러모로 대단한 렌즈인듯.
여튼 GX-10 잘 샀다. 훗훗훗.
# by | 2009/09/29 02:03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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